~ 오늘도 독자님께 노래 추천 ~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도 못하고 이런 공지나 싸지르는 저를 용서해주십쇼...^^ 글 안 올리고 모하냐 하실 수 있겠지만은... 녜... 고거슨 면목이 없을 뿐임댜... 계속 글을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이 있을 거 같아 늦게나마 이렇게 공지를 쓰게 됐어요 ㅜㅜ 거의 한달 동안 연재를 하지 못한 것은 제가 그 지옥의 취...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요건 과몰입을 원하는 독자님들을 위한 스페샬 임둥 :) 보고 오시면 배경 그리며 읽는 데에 도움이 될 거예요! 재생 후, 화면을 꾹 눌러 '연속재생' 클릭! “이든 공작이 방금 황실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친절히 안내해.” 리의 말에 고개를 꾸벅 숙이고 물러난 병...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일주일 남짓 현이 나를 제 집에 가둬두었던 그 어느날. 나란히 그루터기에 앉아 바람을 쐬는데, 불현듯 궁금증이 피어올라 옆에서 맛도 없는 커피를 홀짝이는 현에게 물었다. "현." "응." "궁금한 거 물어봐도 돼?" "항상 말하지만, 그냥 물어볼 거면 물어보지나 마....
다음 화 쓰는 중인데 아무래도 조금 현생에서 복귀하는데 시간이 걸릴 거 같아 여러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제 뇌물 ㅎㅎ 아무래도 세계관이 있다보니, 제가 떠올리면서 쓰는 배경 공유해드리면 좀 더 재밌게 글을 읽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해요 :) 허접할 수 있지만 ^^... 궤도의 세계에 잠시 방문해주세용 :) 과몰입 ON- 1. 제너럴 제국 황궁 외관 앞...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내리쬐는 햇빛과 선선하게 부는 바람을 느끼며 멍하게 수평선을 바라봤다. 이미 상처의 피는 제 멋대로 엉켜 굳어 버린 지 오래.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지쳐갔다. 그 누군가가 단 한 사람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시공간에 대한 감각...
~노래 하나씩 추천 국룰..~ 독자님덜 안녕하세용.. 제가 요즘 많이 뜸한 거슨... 아니..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궤도 올라갑ㄴㅣ당 (이제 비축분 소멸 🤣) 큼 다시 이제 글을 올리지 못한 이유는.. 제가 졸업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고렇기 때문임다.. 근데 제가 시험이 한 두개가 아니라서.. 담쥬까지 거든요.. 그래서 암 말도 없이 우리 독자님...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재생 누른 후 화면 꾸욱 누르면 '연속재생' 나와요 :) “진짜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씨발것들아. 여주의 욕설에 모든 움직임과 으르렁거리는 소리까지 멈추었다. 잔뜩 성이 난 마루의 가슴팍이 간헐적으로 오르내리고, 그 행태를 가만히 지켜보던 여주가 마루를 밀...
부릉부릉, 오늘도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른채 화물칸에 뭔지도 모르는 걸 가득 싣고 담배나 뻑뻑 펴대는 중. 아니지, 목적지는 아니까 가는 중이긴 한데, 거기가 대체 뭐하는 곳인지는 전혀 모르는 거지. 물론 알고 싶은 마음도 없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할 뿐. 27살 먹도록 제대로 된 직업도 없어, 능력도 없어, 할 수 있는 거라곤 기계나 도구 다루는 것 정도....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황녀님..? 언질도 없이 어떻...! 황녀님!” “김민석 어딨어요.” “모, 모시겠습니다! 얼른 공작님께 소식을 전하여라!” 공작가 앞의 병장들을 쌩까고 들어온 여주에 공작가가 발칵 뒤집어졌다. 집사가 헐레벌떡 뛰쳐나와 여주를 맞이했지만, 여주는 그 흔한 인사 나...
본편은 무료 공개입니다. 소장을 원하신다면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 구매 가능하십니다! 제너럴과 이터널은 돌이킬 수 없는 숙적이다. 라는 것도 다 옛말이다. 아직까지 이터널 얘기만 하면 이를 바득바득 가는 사람들은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나이 먹을 만큼 먹은 노인들이나 하는 얘기였다. 제너럴과 이터널 모두 서로를 경계하며 살아가긴 하지만 근 수 십...
본편은 유료입니다. 환불은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른 새벽,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어두운 병실에 낮은 울음소리가 흘렀다. 자신의 손을 꽉 잡은 백현의 손 위로 제 손을 덮은 이새가 아랫입술을 깨물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깨어나자마자 몰아치는 쓰러지기 전의 기억에 반사적으로 눈물을 쏟아낸 이새는 해가 뜰 때까지 뜬 눈으로 기억에 ...
본편은 유료입니다. 환불은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본관에서 날뛰던 반정부 센티넬들이 갑작스럽게 행동을 멈추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이전부터 살아 숨 쉬지 않았던 이들처럼 싸늘하게 식은 채로 숨이 멎어있었다고. 그 이유는 알 수가 없었다. 짐작으로는 마인드 컨트롤을 당한 것 같다-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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